스케치북 첫 장은 왜 그렇게 두려운지,
한 권을 끝내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마이 스케치북 프로젝트는 같은 재료로 같이 배우고, 같이 여행하며 그리고, 마지막에 전시까지 하는 전국 50명이 한팀이 되어 진행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이번에는 여수, 전주, 공주, 목포 여행을 다녀왔고 서울에서 카페 드로잉과 덕수궁으로 단풍 스케치도 다녀왔습니다. 함께있을 때는 같은 장소 다른 그림을 그렸고, 따로 있을 땐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순간도 그림을 통해 기억하고 행복해 하면서 나의 하루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이 전시 이후에도 한 페이지, 한권의 스케치북을 완성해 나가는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자신만의 드로잉 라이프를 즐기고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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