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번째

리퀴텍스 리사이클드 캔버스 서포터즈 전시 

내가 사는 지구

2024.08.10 ~ 2024.08.22

플라스틱 병을 100% 재활용하여 만든 천으로 최초로 제작된 리퀴텍스 리사이클드 캔버스. 리퀴텍스는 Waste2Wear와 협력하여 이 캔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수 없이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을 줄이고자 합니다.

리퀴텍스의 리사이클드 캔버스로 단순한 재활용에서 멈추지 않고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에 동참하기 위해 리퀴텍스 리사이클드 캔버스 서포터즈를 모았습니다. 

업사이클로 환경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진행하는 이 전시에는 리퀴텍스 리사이클드 캔버스 서포터즈 15분이 그동안 리퀴텍스 리사이클드 캔버스를 알리며 ‘내가 사는 지구’란 주제를 각자 해석하여 그려진 작품을 모았습니다. 

참여작가

김양선 / 수몽
김재현 / 돌아보기
김지영 / 종이
김지영 / titicaca
김진선 /진땅
박예은 / 새벽우주
서향숙 / seo_hyangsook
오유영 / 오유
원지현 / 보라콩
임은희 / 스카림
정세나 / Sweetysena
진효정 / 지니
최은희 / 소담
한유진 / ZiV
홍혜정 / 지나

전시 배치

① 오유영
② 한유진
③ 박예은
④ 김양선
⑤ 진효정
⑥ 김지영(종이)
⑦ 최은희
⑧ 김진선
⑨ 김재현
⑩ 홍혜정
⑪ 임은희
⑫ 원지현
⑬ 김지영
⑭ 정세나
⑮ 서향숙